NH투자증권의 김종수 이코노미스트는 16일 "유럽과 중국에 비해 부진한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우려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의 통화정책기조가 공식적으로 양적완화를 추가할 것이 확인된 가운데 소비지표의 개선은 제한된 반면 고용 부진이 계속되는 등 전반적으로 경제지표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유럽은 2/4분기 GDP 호조로 지속적인 경기 회복에 대한 인식 확산되고, 중국은 7월 수출 호조 불구, 내수경기부양효과가 점차 약화되지만 성장 둔화가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미국의 경기우려는 크게 완화되기 어려운 상황이고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분석됐다.
김종수 이코노미스트는 "이번주 발표되는 미국 경기선행지수 및 기업 체감경기지표, 주택지표 등이 여전히 부진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