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뉴욕증시가 부진한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고 역외NDF환율도 상승 마감했기 때문이다.
16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시장 참여자들이 관망세를 보일 것이므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뚜렷한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이날이후 발표될 8월 제조업지수와 7월 경기선행지수 결과를 앞두고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를 자제하는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13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89.00/1190.00원으로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90.00/1191.00원에 비해 1.00/1.00원 하락했다.
이는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7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7.7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83.80원에 비해 3.59원 높은 수준이다.
이에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83.00~1194.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