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앤드어소시에이츠의 데이비드 로젠버그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더블딥 여부가 50대 50보다는 높다"며 "올해 말께 미국 경제가 다시 위축될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경기 침체는 지난해 끝나지 않았고 2차 세계대전 이후 봐왔던 침체들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달 30일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올해 1/4분기 3.7%에서 2/4분기 2.4%로 하락했다.
로젠버그 이코노미스트는 "올 하반기 모멘텀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며 "올 3/4분기와 4/4분기 GDP 성장률도 낮은 수준을 보일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그는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국채와 회사채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경제 위기를 타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