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내용의 애플의 아이폰4 공식 예약판매 소식이 트위터와 인터넷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15일 인터넷 카페와 트위터 등에 따르면, KT는 14일 오전 11시경 아이폰4와 관련한 긴급공지를 직원들에게 내보냈다. 이 긴급공지는 18일 수요일부터 아이폰 예약가입이 실시됨에 따라 직원들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또 이날에는 아이폰4 예약판매 관련 문서도 대리점 측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KT는 아이폰4 예약가입 시행일을 오는 18일 6시로 잠정 확정했다. 세부 일정은 16일 월요일에 대리점용 예약가입 메뉴얼을 송부하며 이날 예약가입 전산테스트를 진행한다. 또 17일에는 예약가입 전산테스트와 함께 온라인 예약가입 대리점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점검 이후 별이상이 없으면 18일 오전 6시부터 예약가입 신청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예약가입은 1만명단위로 진행하며 온라인/오프라인 예약가입 구분없이 선착순으로 예약가입접수를 진행해 접수번호를 발급한다.
인증방법은 범용인증서/신용카드/핸드폰인증 3가지를 통해 가능하며 본인인증 없이는 예약가입이 불가능하다.
또 KT는 이번 예약가입시 예약가입하지 않은 고객이 개통을 할 수 없도록 전산을 구현할 것을 당부했다.
아이폰4의 기기출고는 일본과 같은 방식으로 예약한 날로부터 2주 후에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같은 소식에 아이폰4를 기다려온 네티즌들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사진설명 = 예판넷에 올라온 아이폰4 예약판매 관련 KT 대리점 내부 공지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