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로이터/미시건대 8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치)는 69.6으로 7월의 67.8에서 상승하며 예상치 69.3을 상회했다.
8월 소비자평가지수 잠정치도 78.3으로 전월의 76.5에서 개선되며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 76.5를 상회했다.
1년 뒤의 경기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망을 반영하는 12개월 경기전망지수 잠정치는 69로 역시 7월의 66에서 3 포인트 올랐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과 전년 동기에 비해 개선됐지만 고용과 수입 증가에 대한 우려로 미국 소비자들의 전반적 신뢰되는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은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반응
▶마이클 모란, 다이와 시큐리티즈 아메리카 수석 이코노미스트
"소비자신뢰도가 아직도 미약하다. 지수는 다소 올라갔지만 전월의 수치가 지난해 11월 이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을 감안해야 한다. 역대 지수 폭(range)과 최근의 것을 살펴보면 지금의 소비자신뢰도는 대단히 낮은 쪽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T.J 마타, 마타 창설자겸 시장젼략가
"대부분의 지수가 다소 개선되었으나 만족스런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증시는 이번 지표와 상관없이 랠리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과매도된 상태이고 경기비관론이 광범위하게 퍼져있으며, 사람들은 최악을 예상하고 있다. 악재가 발생한다 해도 시장은 이미 이를 가격에 반영한 상태이기 때문에 더 나빠지지 않을 것이다. 과매도 포지션에서 랠리가 시작될 준비가 되어 있고, 오늘이 아니라면 수일내 증시가 강력히 상승할 것이다."
▶알랜 게일, 리지워스 인베스트먼츠 선임 투자전략가
"소비자신뢰도가 7월에 비해 소폭 개선됐지만 이는 대단히 낮은 수준에서 상승한 것이다. 소비자들은 여전히 현재의 경제환경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이 지표는 힘든 한주를 보낸 증시에 약간의 지지를 제공할 수있을 것이지만, 큰 흐름을 좌우할 만한 지표는 못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