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판매와 소비자 신뢰지수 등을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최근 미국 고용보고서 악화에다 연방준비제도의 경기판단 하향까지 겹치면서 경기둔화 우려감이 확산된 상황이라 미국 경제의 현주소를 파악하려는 시장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분석이다.
우리시각 오후 8시 32분 현재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0.12%, S&P500지수 선물도 0.26%, 나스닥지수 선물은 0.3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증시는 고용지표 악화와 시스코 악재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앞서 아시아증시가 대부분 상승한 반면 유럽증시는 현재 0.4% 내린 상태다.
이날 오후 9시30분에 발표될 7월 소매판매와 7월 소비자물가지수, 그리고 오후 10시55분 8월 소비자신뢰지수와 오후 11시 6월 기업재고의 결과가 각각 주목된다.
기업들 가운데서는 개장 전 소매업체 JC페니가 2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