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델하이즈사는 미국 시장의 판매 부진으로 인해 지난 2/4분기 영업이익이 7% 하락한 2억2700만 유로(미화 2억91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2억5900만 유로를 하회하는 결과이다.
주요 판매시장인 미국에서 고실업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동일점포매출이 3.6%나 급감, 전망치 0.8% 감소보다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시장의 여건이 악화된 영향으로 2010년 영업이익 전망도 기존 2~5% 증가에서 2% 감소~2% 증가 범위로 하향 조정됐다.
또한 올해 오픈 예정이던 신규 매장 수도 당초 102~122개에서 82~92개로 축소됐다.
이 같은 소식에 우리시각 오후 8시10분 현재 델파이즈의 주가는 유럽거래에서 8.15% 내린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