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전문가 예상치와 일치하는 수준이지만 직전월의 보합수준에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다만 전년대비로는 1.9% 상승하며 1.8% 상승할 것으로 내다본 예상치를 다소 웃돌았다.
세부적으로는 담배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3%하락했고 전년대비로는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 가격은 7월에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며, 전년대비로는 5.7% 상승했다.
한편 공공관세와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계절조정 기초 물가지수는 118.70으로 전월대비 0.1%, 전년대비 0.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