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는 13일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67억원, 영업이익 1700만원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3억7000만원을 기록,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다.
인프라웨어는 "2/4분기 휴대폰 판매량이 최저점을 기록한 가운데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와 이통사의 휴대폰 사업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해 로열티 수익에 영향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브라우저나 문서뷰어, 이메일 등 솔루션이 주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상용화 됐으나 스마트폰 상용화가 6월 중순부터 진행됨에 따라 2/4분기 매출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러한 스마트폰 상용화 효과는 3/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 상용화가 이뤄지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 모든 기종에 브라우저나 문서뷰어, 이메일 솔루션 등의 신규 매출 확대가 예정됐다"며 "e-북 전용 단말와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매출도 반영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그는 최근 시장의 이슈가 되고 있는 태블릿 PC 관련 신규 매출처 확보도 예상돼 3/4분기 매출액이 상당 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