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샤빈 중국 정부 및 중앙은행 자문위원은 13일자 관영 런민일보 해외판과의 대담을 통해 "실질 예금 금리를 플러스 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이란 신호를 금융시장에 보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올해 2월 이래 중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공식 1년 수신금리 2.25%를 상회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물가 상승률이 3.3%에 달해 실질 수신금리가 크게 마이너스 영역으로 떨어진 상황.
샤빈 위원은 "경기가 둔화되는 와중에 일회적인 금리인상에 따른 불필요한 부정적인 충격을 피하기 위해 예금 수신금리를 적절한 수준으로 유연화함으로써 시장 중심의 금리 개혁을 단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