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엘케이는 지난 7월 태블릿PC용 터치패널 관련 오더를 받고 양산 설비 증설을 진행중이며, 이달 중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엘케이 관계자는 “NDA(비밀유지계약) 조항에 따라 계약 상대방을 밝힐수는 없다”면서도 “다음달 양산에 들어가 10월부터 납품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태플릿PC 터치패널은 스마트폰 터치패널 가격의 6~8 배정도 된다”며 “10월부터 월 100억원 정도의 신규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유상증자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은 이 같은 설비증설에 사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자금모집에 대우증권, 삼성증권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15억원(140만9827주) 3자배정에는 대우와 삼성증권이 각각 50억원, 35억원씩 참여했고, 86억원 BW 발행에는 대우와 삼성증권이 각각 20억원, 14억원씩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