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8월 금통위에서는 국내경기의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경기의 둔화를 우려하며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한은총재의 코멘트에서는 물가안정에 대한 의지가 강력히 피력됐다"며 "금리인상에 대한 가계부채 부담이 크지 않다고 밝힌 데다 세계경기의 더블딥 가능성을 불식시키는 등 매파적 견해를 밝혔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8월 금통위가 금리인상 시그널을 부여한 만큼 연내 약 50bp의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 된다"고 내다봤다.
또 "최근 수급요인에 의해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간 괴리가 축소되고는 있으나, 시장금리의 추가하락룸이 제한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수익률곡선의 플랫트닝 현상도 점진적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국채선물에 대해 이 애널리스트는 "주간 반빅의 급등으로 차익실현의 가능성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금주에만 반빅의 가격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와 다음주 국고 10년물 입찰에 대한 헷지수요 등으로 금일 국채선물은 소폭의 가격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 원/달러 환율 상승전환 ▲ 20일선과의 이격의 급격한 확대 ▲ 2.7%대로 재진입한 美국채금리(10년물) 등을 이유로 "외국인의 청산매물 출회 가능이 높아졌다"고 관측했다.
* 예상범위 : (161E9) 111.15~111.4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