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크룹의 선임고문직을 맡았던 루빈 전 장관은 씨티그룹의 위기와 동시에 월가를 떠났으나 소형 투자은행인 센터뷰 파트너스로 금융권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센터뷰는 2006년 설립된 후 인수합병(M&A) 계약의 자문을 맡아서 빠르게 성장했다. 센터뷰는 조만간 전 루빈 장관의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센터뷰를 설립한 UBS 출신의 블레어 에프론은 "루빈 전 장관이 우리 회사 조직의 일부가 되는 것은 우리에게 큰 행운"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 루빈 장관은 골드만삭스 출신으로 씨티그룹의 선임고문을 맡았지만, 씨티그룹의 재정손실을 초래한 장본인이라는 비난의 화살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