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은 지난 10일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만기가 되는 MBS(모기지담보부증권)의 상환금을 미국채 장기물에 재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연준의 이번 조치가 미국 경제 부양에 충분한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카프만은 이는 최소한의 (통화) 완화조치라고 대답했다.
그는 로이터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조치가 마지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연준의 다른 조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금융 컨설팅회사 헨리 카프만 & 캄퍼니의 대표를 맡고 있는 카프만은 "나는 연준이 MBS 상환금의 국채 재투자 계획보다 큰 규모의 미국채 장기물을 매입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카프만은 미국채 10년물의 수익률은 내년초 2.5%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