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하락세를 지속한데다 경제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추세를 강화시킨데 따른 것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물은 17.50달러,15% 오른 온스당 1216.70달러로 마감됐다. 거래폭은 1199.50달러~1218.50달러.
런던시장에서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11분 현재 1214.62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은 1197.00달러였다.
금 선물가는 초반 미국의 주간실업수당신청 건수가 예상밖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6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이자 바로 10달러 이상 상승했다.
헤라우스 프레시우스 메탈 매니지먼트의 분석가 프레드 쇼엔스테인은 이같은 부진한 지표가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추세를 강화시키며 매수세를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또 금 선물가가 50일 이동평균선으로 주저항선이던 1214.30달러를 넘어서며 기술적으로 강력한 추가 강세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8만 4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2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됐던 47만 9000건에서 46만 5000건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본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보다 훨씬 가파른 증가세다.
(표) 주요 귀금속 시세 (뉴욕시간 12일 오후 3시16분 기준)
--------------- LAST/ NET PCT YTD
--------------- CLOSE CHG CHG CHG
선물가
US gold 1216.70 17.50 1.5% 11.0%
US silver 18.065 0.163 0.0% 7.2%
US platinum 1531.60 11.00 0.7% 4.1%
US palladium 471.05 6.35 1.4% 15.2%
현물가
Gold 1214.95 17.95 1.5% 10.8%
Silver 18.03 0.19 1.1% 7.1%
Platinum 1525.50 -20.50 -1.3% 4.1%
Palladium 466.00 -11.00 -2.3%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