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와 중국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일부 기업들의 실적 호재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시간 오후 5시 1분 현재 범유럽 주가지수인 FTSE 유로퍼스트3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4.62포인트, 0.44% 상승한 1045.49를 기록 중이다.
영국 FTSE100 지수는 0.31% 상승한 5261.49에, 독일 DAX는 0.21% 오른 6166.92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19% 상승한 3635.36에 호가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불안감에 자원주들이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일부 종목은 실적 호재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맥주생산업체인 인베브가 실적을 공개한 후 4% 가깝게 상승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챠터드도 0.3% 상승하는 등 초반 약세를 보였던 일부 은행주도 반등에 상공하고 있다.
한편 영국 원유 탐사업체 다나페트롤리엄의 주가는 한국석유공사와의 인수 협상 중단 소식이 나온 후 일시 10% 이상 급락해 눈길을 끌었다.
전날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2% 하락한 1040.87로 마감, 3주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