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GM대우는 12일 국내 협력업체들과 무결점 품질확보를 통한 지속적 상생과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GM대우는 이날 국내 부품 협력업체 대표들을 인천 본사로 초청,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무결점 품질확보, 신흥시장 공략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날 아카몬 사장은 “GM대우와 협력업체 모두의 성공을 위해 완벽한 부품 품질확보는 필수”라며, “GM대우는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동유럽 신흥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 모색 등 협력업체와의 장기적 상생을 위해 열린 대화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협력업체들의 탄탄한 부품 품질 경쟁력은 결국 GM대우의 글로벌 품질 경쟁력으로 귀결된다”며, “GM대우가 글로벌 품질 경쟁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GM은 2010년 전세계적으로 76개 우수협력업체를 선정했는데, 이중 22%에 해당하는 17개사가 한국의 부품업체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