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4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일보다 1.93%, 1400원 내린 7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에서는 사실상 확정적이었던 라빅 수주가 지연된 것이 수요자중심으로 환경 변화가 일고 있는 것이라며 우려를 내놓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종환 연구원은 "라빅 프로젝트가 2분기 중으로 확정되지 못하며 올해 계획했던 수주가 다소 지연되 는 느낌"이라며 "라빅 프로젝트의 향방에 따라 수주 규모 및 수익성에서 많은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라빅의 재입찰 결과는 오는 15일 발표될 예정이며 4조원 규모의 라빅 수주시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를 통한 11조원 이상의 수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수주 실패시 각각 2조원 규모의 발전과 담수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나 수익성은 감소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