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는 오는 9월 1일부터 5일간 자체개발한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 2차 CBT 실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가 80여명의 개발진을 투입, 2년 6개월에걸쳐 제작중인 드라고나 온라인은 이미 지난 5월 첫 번째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호평을 받으며 게임성을 검증 받았다.
또한 지난 10일 5시간 동안에만 진행된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에도 총 5000여명의 유저가 참여했으며, 2000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는 등 높은 기대과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스트레스 테스트의 목적인 서버 안정성 부분의 확인을 위해 실제 참여 유저 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입력 했음에도 큰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따라서 바로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 일정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라이브플렉스는 '드라고나'의 2차 비공개테스트에 앞서 일본 배우 '아오이소라'를 모델로 선정하고 오는 26, 27일 이틀 동안 화보 촬영 및 유저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공개테스트 모집과 진행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드라고나'의 개발을 총괄하는 라이브플렉스 정재목 본부장은 "급작스럽게 진행한 스트레스 테스트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개발 과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깊은 감사의 말씀과 함께 향후 진행될 비공개테스트 및 공개서비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고나는 2차 비공개테스트를 마친 후 오는 4분기에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dragona.game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