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미소금융재단은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경기도 성남,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등 3곳의 지점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또, 1톤 이하 영세 용달차 사업자의 자립지원을 위해 창원 및 광주에 거점 상담소를 마련해 다양한 지원채널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로써 현재 서울을 비롯해 경남, 광주 지점을 포함해 전국 6개 지역에 지점을 확보하고, 3개 거점상담소를 운영하게 된다.
지점 확대로 인한 대출 재원 확보를 위해 미소금융 재원 100억원을 조기에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이미 지난 7월부터 한부모 가정 및 다문화 가족의 자립지원을 위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협약을 통해 독자적인 상품을 출시하여 전국 420여개 사회복지관을 통해서 상담 및 신청을 받고 있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얼마를 지원하는 것이 문제가 아닌, 얼마나 많은 자립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느냐가 중요하다"며 "우리미소금융재단이 미소금융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항상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미소금융재단은 금융지원 뿐 아니라 자립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150명의 '우리미소나누미' 자원봉사단을 결성해 수혜자 니즈에 부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원봉사는 경영, 세무, 회계, 금융 등 전문가 그룹을 활용한 컨설팅 서비스와 홍보물 전달, 서빙, POP글씨쓰기 등이 실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