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3%와 부합하는 결과로 지난 5월 기록한 2.9%보다 0.4% 상승한 수준이다.
특히 CPI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식품가격이 6.8%나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중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4.8% 상승하며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직전월인 6월 6.4%보다는 둔화된 것이며,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7%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