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퇴직연금 4] 동양생명 "종합자산관리로 격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강점장착한 개인퇴직계좌시장 공략 본격화
- 신속한 연금지급 프로세스 차별성 앞세워
- 올해 적립금 1조원 돌파해 고속성장 노려


[뉴스핌=송의준 기자] 동양생명은 개인퇴직계좌(IRA)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여기에 드는 퇴직자들에게 은퇴설계, 재무설계, 보장설계, 기업복지설계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동양생명 퇴직연금본부는 조직경쟁력 강화를 목표하고 있다. 용역계약직 인력을 발탁하고 내근 영업인력을 확대하는 한편 FC 및 콜센터 TMR을 통한 IRA 소개영업을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연령 IRA가입자 대상으로 보험사의 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수익성 높은 상품 출시 등 매력적인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노동자에게 퇴직금이란 은퇴이후 행복한 노후를 지켜줄 최후의 보루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처럼 귀중한 퇴직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대표적 금융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보험과 투자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종합적인 금융자산관리회사로 발돋움 하겠다는 전략이다.



[인터뷰] 동양생명 퇴직연금본부 박의근 상무

- 동양생명의 시장 현황은

"동양생명은 현재 매년 200%이상 급성장 하고 있는 우량 금융회사로서 올해도 동일한 수준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향후 개인퇴직계좌(IRA)시장의 급격한 팽창에 대비해 IRA 전담조직구축,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구축 등을 통해 IRA 분야의 강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 회사의 시장공략 전략은

"동양생명은 올해 '적립금 기준 1조 달성' 을 목표로 삼고 연초 시장세분화전략을 통해 영업방향을 기업영업부문과 개인영업부문으로 각각 구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부문에 특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부문별 경쟁을 통해 영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 경쟁사와 남다른 차별성이 있다면

"올해 동양생명의 퇴직연금본부는 조직경쟁력 강화를 목표하고 있다. 기업금융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가입자의 교육문제인데 이를 위한 대면교육프로그램 강화도 계획 중이다."

"계리사, CFP, 계리전문인력 및 운용전문인력 등 퇴직연금사업을 진행하는데 꼭 필요한 전문가들로 인적 구성을 강화해 컨설팅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가질 계획이다. 투자자문에서 인력구조 및 노무상담 컨설팅, 은퇴·재무설계 컨설팅 등 퇴직연금 운용에 따른 제반 사항들에 도움이 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퇴직연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업무처리속도를 높여 경쟁사 대비 빠른 연금지급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신규 서비스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 은행권 등과의 경쟁전략

"올해 가입자의 큰 증가가 예상되는 퇴직연금시장에 대비해 영업인력을 확대하는 한편 특히 IRA시장에 대비해 IRA전용 영업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양질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고연령 IRA가입자 대상으로 보험사의 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수익성 높은 상품을 출시하는 등 매력적인 상품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퇴직연금시장의 점유율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협찬]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