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TV 채용 제품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다양한 고객과 고가격 포트폴리오를 갖춘 서울반도체를 최선호주로 지목했다. 서울반도체는 관련 업체들 가운데 오는 3분기 판가인하 압력도 가장 적게 받을 전망이다.
한화증권은 현 시점에서 MOCVD 판매량으로 공급과잉을 논하는 것은 이르다고 판단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LED 시장 공급 부족의 주요인은 사파이어 잉곳의 수급이 원활치 않기 때문인데 아직 루비콘, 모노크리스탈 등 해외 주요 잉곳 제조기업들의 생산능력 확보가 지연되고 있다”며 “2010년 잉곳 생산 능력은 전년동기대비 40% 증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제조 어려움 때문에 신규 업체 진입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또 삼성전자의 LED TV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지만, 실제 LED TV 시장 전체 규모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재고 이슈를 LED TV 시장 전체의 상황을 대변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현재 LG전자의 TV 판매 부진도 환율 문제에 따른 영향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