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의 8월 경제전망조사에서 50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영국 경제가 3분기에 0.5%가량 성장한 후 2011년 연말까지 분기별로 0.3%~0.5%의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전망은 지난 7월에 집계된 전문가 예상치와 거의 차이가 없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또 올해 경제가 1.4% 성장세를 기록, 지난달 전망치를 다소 상회할 것으로 보이나 2011년 성장률은 7월 예상치보다 다소 낮은 1.9%를 기록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은 지난 2분기에 1.1%의 저조한 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저조한 성장이 정부의 지출삭감과 주요 교역 파트너들로부터의 수요 감소, 은행의 대출 억제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