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경제부는 "올 한해 GDP 성장률을 0.6%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재정 적자를 GDP대비 3.8% 수준으로 조정할 경우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6월 헝가리 경제부는 올 한해 헝가리의 GDP가 0.5% 수준의 성장세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조르지 머톨지(Gyorgy Matolcsy) 헝가리 경제장관은 "유로존 주변국들의 내핍정책으로 인해 내년에는 현재의 수출 강세가 다소 주춤할 수 있다"며 "중기적으로 봤을 땐 헝가리의 경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헝가리 경제장관은 지난 7월 말, 1/4분기 GDP 수치가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0.1%를 기록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