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3%, 전년 동월보다는 1.2% 상승해 0.2%로 발표된 잠정집계보다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대비 0.9% 상승했었다.
유로존에 적용되는 조화 물가지수(Harmonized CPI)는 전월대비 0.3%, 전년대비로는 1.2% 상승한 것으로 집계돼 잠정치와 같았다.
한편 지난달 독일의 도매물가지수는 전월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도매물가지수가 110.4를 기록해 전월 대비 0.3% 포인트 하락해으며 전년 동월대비로는 5.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6월 독일 도매물가지수는 110.7로 직전월 대비 0.2% 하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