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통상산업부는 10일 싱가포르의 올해 2/4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18.8%에 이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4분기 경제성장률인 16.9%와 비교할 때도 대단히 높은 성장세다.
하지만 싱가포르 정부 당국은 올해 하반기 GDP 성장률이 약세를 지속하며 연간 기준으로 성장률은 12% 수준으로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싱가포르 당국은 또 또 올해 일자리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와 함께 현 시점에서 글로벌 더블딥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싱가포르 중앙은행(MAS)은 올해 자국내 물가상승률은 2.5~3.5% 수준으로 통제될 것으로 관측하고 현행 통화정책 기조는 적절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중앙은행은 싱가포르 달러 환율은 제한적인 움직임을 지속할 것으로 관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