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연구기관인 컨퍼런스보드는 9일(현지시간) 미국의 7월 고용추세지수가 전월의 96.7에서 97.0으로 상승, 14개월 연속 신장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7월 지수는 또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9.8% 상승했다.
컨퍼런스보드의 부디렉터 개드 레바논은 "7월의 실망스러운 지표는 일반 가계의 부진한 소비와 낮은 신뢰도때문에 기업들이 직원 채용에 보다 신중을 기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고용추세지수 증가속도가 최근 3개월간 급격하게 둔화된 것은 고용증가세가 너무 약해 노동연령대 인구의 증가추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