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2011년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1.9%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앞서 예상한 2.5%에서 0.6%나 하향된 수준.
일본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1.7%에서 1.4%로 낮췄다.
이와 관련해 골드만 삭스의 치웅 리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사라지면서 경기 회복세가 둔화되는 조짐이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며 "일본 정부당국에 의해 유지되던 소비자 지출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이같은 둔화세는 더욱 두드러 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현재 9.5% 수준의 미국 실업률이 내년 초 10% 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미국 역시 성장 동력이 줄어들고 상승 모멘텀을 크게 잃어버린 상태"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