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오후 2시 24분 현재 전일대비 90원 (1.15%) 오른 7890원에 거래중이다.
실적에 대한 우려감에 지난 3일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는 지난 6일 실적을 발표한 후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교보증권 오성권 연구원은 "그동안 주가에 발목을 잡던 악재들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스마트폰과 배당에 대한 우려감이 많이 희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스마트폰은 폰 부분은 갤럭시와 옴티머스의 출시로 어느정도 경쟁력을 갖추게 됐고 배당 역시 최소한 4.9%~5%가 예상되 타사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하반기 주가흐름은 통신주의 흐름에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6일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3% 감소한 97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