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유타이 중국 국무원 리서치센터 대표는 "올 하반기의 정부 국고 지출이 11.4% 또는 11% 수준을 유지할 경우 국내 및 해외 수요가 급락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경우 중국 경기는 10%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상반기 중국 경제는 정부의 긴축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며 "이같은 움직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오는 하반기에는 투자와 소비 부문이 상반기에 비해 다소 둔화된 성장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도 덧붙였다.
반면 장 대표는 서양 국가들의 내핍 정책에 의해 하반기 수출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면 하반기 성장세에 힘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