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은 ‘방’을 의미하는 독일어로 이곳에서는 의류에서부터 구두, 핸드백, 주얼리, 레인부츠까지 패션과 관련된 전 장르의 상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기
존의 편집매장이 특정 장르 하나만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새로운 실험을 하는 셈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캐주얼브랜드 '이자벨 마랑’과 ‘바네사 브루노’ 등이 있으며 최근 핫아이템으로 떠오른 ‘헌터’ 레인부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라움 런칭을 계기로 LG패션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와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또 이번 오픈에 맞춰 국내 최초로 이자벨 마랑과 바네사 브루노의 란제리 라인과 이자벨 마랑 키즈라인(4~12세)을 선보일 계획이다.
8월 14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3층에서 진행될 런칭 행사에는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 ‘오로비앙코’의 오너이자 수석 디자이너인 ‘지아꼬모 발렌티니’가 참석해 고객의 요청에 맞춰 상품을 제작해 주는 ‘오더투메이드’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여성캐주얼팀 권상근 바이어는 “라움은 기존의 편집매장과 달리 잡화, 액세서리, 시즌 아이템 등 의류 외 상품군의 구성비를 25% 수준까지 끌어올린 토탈 패션 편집매장”이라며,“그동안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수입 브랜드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