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국의 경기 선행지수가 16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현지시간) OECD는 6월 경기선행지수(CLI)가 103.4으로. 직전월의 103.5에서 소폭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8.5포인트 가량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주요 7개 선진국(G7)의 경기선행지수는는 103.6으로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103.0으로 0.1포인트 하락하면서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으며 영국 역시 103.5로 전월에 비해 0.4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독일은 106.8로 전월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수개월 내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중국 그리고 인도의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