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도로위의 머신'으로 불리는 캐딜락 슈퍼세단 CTS-V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지난 5월에 CTS-V를 국내에 들여왔다. 이는 국내 공식수입판매사인 GM코리아가 국내에 출시한 것보다 2달이나 빠른 것. GM코리아는 캐딜락 CTS-V를 지난 7월,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수입차업계 관계자는 "이건희 회장은 별도의 딜러를 통해서 CTS-V를 들여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이 CTS-V를 구입한 것은 세계의 명차들을 꼭 한번씩 타봐야 하는 슈퍼카 마니아로서의 궁금증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는 '황제레이스'라는 말을 남겼을 정도로 수퍼카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삼성특검으로 그룹 경영에서 물러 났을 때에도 직접 수입차 매장에 들러 수억원대 슈퍼카를 여러 대 샀을 정도로 높은 구매욕을 보인 바 있다.
수입차업계 관계자는 "이건희 회장은 외국에서도 손꼽히는 VVIP급 차량 수집가로 1억원대 슈퍼카 구매는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고 말했다.
삼성 측은 이에 대해 "이런 문제는 회장 개인 프라이버시도 있기 때문에 (구입 여부가) 확인 안될 거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캐딜락 CTS-V는 캐딜락 역사상 가장 빠르고 파워풀한 성능의 세단이다.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를 근간으로 제작되어 디자인과 기술, 성능의 최고 정점에 선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CTS-V는 6.2L V8 슈퍼차져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56마력(6100rpm), 최대토크 76.2kg•m(3800rpm)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노면 상태를 1000분의 1초 단위로 감지하여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 MRC) 시스템 및 브렘보(Brembo) 퍼포먼스 디스크 브레이크, 패들 쉬프트 컨트롤이 포함된 신형 자동 변속기 등 고성능 구현을 위한 최첨단 기술들이 대거 장착됐다.
캐딜락 CTS-V의 미국 판매가격은 6만 2200달러로, 국내에는 부가세를 포함해 1억 500만원에 출시됐다.
합리적인 가격 경쟁을 확보한 탓에 국내 출시 이후 수입차 슈퍼카 중 인기 모델로 부상 중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지난 5월에 CTS-V를 국내에 들여왔다. 이는 국내 공식수입판매사인 GM코리아가 국내에 출시한 것보다 2달이나 빠른 것. GM코리아는 캐딜락 CTS-V를 지난 7월,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수입차업계 관계자는 "이건희 회장은 별도의 딜러를 통해서 CTS-V를 들여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이 CTS-V를 구입한 것은 세계의 명차들을 꼭 한번씩 타봐야 하는 슈퍼카 마니아로서의 궁금증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는 '황제레이스'라는 말을 남겼을 정도로 수퍼카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삼성특검으로 그룹 경영에서 물러 났을 때에도 직접 수입차 매장에 들러 수억원대 슈퍼카를 여러 대 샀을 정도로 높은 구매욕을 보인 바 있다.
수입차업계 관계자는 "이건희 회장은 외국에서도 손꼽히는 VVIP급 차량 수집가로 1억원대 슈퍼카 구매는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고 말했다.
삼성 측은 이에 대해 "이런 문제는 회장 개인 프라이버시도 있기 때문에 (구입 여부가) 확인 안될 거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캐딜락 CTS-V는 캐딜락 역사상 가장 빠르고 파워풀한 성능의 세단이다.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를 근간으로 제작되어 디자인과 기술, 성능의 최고 정점에 선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CTS-V는 6.2L V8 슈퍼차져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56마력(6100rpm), 최대토크 76.2kg•m(3800rpm)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노면 상태를 1000분의 1초 단위로 감지하여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 MRC) 시스템 및 브렘보(Brembo) 퍼포먼스 디스크 브레이크, 패들 쉬프트 컨트롤이 포함된 신형 자동 변속기 등 고성능 구현을 위한 최첨단 기술들이 대거 장착됐다.
캐딜락 CTS-V의 미국 판매가격은 6만 2200달러로, 국내에는 부가세를 포함해 1억 500만원에 출시됐다.
합리적인 가격 경쟁을 확보한 탓에 국내 출시 이후 수입차 슈퍼카 중 인기 모델로 부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