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RBA가 발표한 분기 통화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호주 기준금리는 지난 5월부터 석달 연속 4.5% 수준에서 동결되고 있다"며 "기준금리는 지난해 10월이후 6번에 걸쳐 150bp나 인상한 것으로 충분하다"고 평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RBA는 올 한해 3.25%, 2011년에 3.75%, 그리고 2012년에 4%에 이르는 성장세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성장세의 주요 동력으로는 세계 각국과의 무역 거래를 비롯해 광산업에 대한 투자 증가를 꼽았다.
특히 RBA는 지난 2/4분기 수출량이 6%나 증가한 이래 이같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RBA는 외환당국의 통화 정책이 현 시점에서 적절하게 운용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향후 호주 달러/미달러의 환율은 92센트 수준이 적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