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현재 하이닉스는 500원(2.28%) 오른 2만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현대중공업의 인수가능성이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장에 따르면 최근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은 하이닉스에 대한 인수의지가 아직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본격적인 인수를 검토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인수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는 것. 또한 그동안 현대중공업이 LG그룹과 함께 하이닉스의 인수후보로 거론됐다는 점도 인수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증권가에서는 현대중공업의 하이닉스 인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조선경기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상최대실적을 올리는 등 안정적인 실적을 지속 시현하고 있다"며 "향후 하이닉스와 현대중공업이 결합하게 된다면 반도체 및 태양광 사업 등에서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