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엠에스오토텍은 750원(6.82%)오른 1만 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5500원보다 두배 이상이 상승한 수치다.
이날 신한금융투자증권은 엠에스오토텍에 대해 "현대차의 브라질 진출에 따른 수혜도 얻게 될 것"이라며 "오는 2012년부터 현대차 브라질 공장에 독점공급에 나서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허민호 연구원은 "브라질공장은 연간 15만대 생산규모로 독점공급을 통해 엠에스오토텍은 연간 1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실적성장세 유지와 본격적인 투자회수기에 진입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엠에스오토텍은 지난 1998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업체로, 차체 바닥, 도어, 루프, 후드, 트렁크 등을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