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르지 파파콘스탄티누 재무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리스는 상반기 기대이하의 세입에도 불구, 올해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8.1%로 축소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현재 그리스의 GDP 성장세로 보아 목표치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심감을 드러냈다.
또한 파파콘스탄티누 재무장관은 "EU, IMF 답사 이후 새로운 내핍정책은 없을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부가가치세 상승으로 일반 예산에 20억 유로 정도가 충당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같은 발언은 이날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이 그리스가 90억 유로 규모의 2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켰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 뒤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