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11명의 미국 상원의원들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 기업들이 중국과의 무역에서 불공정한 입장에 서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중국 정부가 환율을 조작해 통화 가치를 낮게 유지하고 있는게 분명하다" 며 "중국은 이로 인해 자국 수출품이 미국 수입품에 비해 가격적 이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경기 회복기에 미국 정부는 산업계가 공정하게 경쟁하고 수출 할 수 있도록 모든 무역 강화 수단을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미국 재무부는 중국의 위앤화 가치가 평가절하된 상태라고 밝히면서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