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미국의 거시지표 개선과 기업들의 실적 호재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는 기술주들의 실적 호재를 배경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6% 상승한 9609.30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서비스업PMI 지표와 민간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반등의 계기가 됐다.
여기에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으로 공개한 도요타가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으며 엔화의 강세도 잠시 주춤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호재로 반영됐다.
도요타의 주가가 1.1% 상승하는 등 자동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11시 12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0.39% 하락한 2628.1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차익 매물이 출회되는 가운데 농업은행의 기업공개를 앞두고 경계심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리 부동산이 2%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바오산 철강을 비롯한 자원주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2% 상승한 7988.3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05% 하락한 2만 1539.3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2/4분기 양호한 실적을 공개한 UMC와 에이서가 1% 남짓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