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청약불패를 자랑하던 광교신도시가 처음으로 1순위 미달을 기록한데 이어 2순위 마저도 미달됐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광건영의 '광교 대광 로제비앙' 2순위자 청약에서 단 한 명도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5일 110가구를 대상으로 3순위자 청약이 이뤄진다. 앞서 지난 3일 1순위자 청약에선 35명만 접수했으며 평균 0.25 대 1의 경쟁률로 미달됐다.
올초 분양한 경기도시공사의 광교 자연앤은 평균 24 대 1,지난 5월 대림산업의 광교 e편한세상은 평균 10.42 대 1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되며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선전해 왔다.
이번 광교 대광 로제비앙 청약 미달에 대해 건설업계는 브랜드 인지도 대비 높은 분양가를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광교 대광 로제비앙의 3.3㎡(평)당 분양가는 1350만원대로 래미안 광교(평균1380만원), 광교 e평한세상(평균1390만원)과 비슷한 가격에 공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