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SK그룹(회장 최태원)이 스마트폰 환경에 맞는 모바일 웹사이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SK그룹은 그룹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에 적합한 메뉴로 재구성하여 지난 2일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 시범운영 중에 있다고 5일 밝혔다.
SK는 아이콘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기존 PC 모니터를 기준으로 제작된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에서 접속하는 경우 제대로 글을 읽을 수 없고, 로딩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SK의 모바일 웹사이트는 안드로이드폰 뿐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서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SK그룹의 모바일 웹사이트에서는 SK 전 관계사의 ‘회사위치’와 ‘연락처’에 대한 정보는 물론 ‘지도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SK관련 뉴스’과 함께 투자자를 위한 ‘재무 정보’와 ‘채용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SK 전 관계사의 채용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채용 정보’는 취업을 준비중인 젊은이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브랜드관리실 권오용 실장은 “이번에 오픈한 모바일 웹사이트는 스마트폰 300만명 시대에 어울리는 스피디한 정보의 접근과 고객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SK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앞선 고객 서비스로 SK 행복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