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7월 민간부문 일자리 증가 발표로 7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데 이어 7월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지수가 예상과 달리 상승함에 따라 경기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미 달러화는 주요통화에 대해 강세인 반면 뉴욕증시는 상승했기 때문이다.
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66.00/116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68.00/1169.00원에 비해 2.00/2.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70.00원, 저점은 1165.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8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4.6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8.30원에 비해 3.6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ADP 전미고용보고서가 지난달 민간부문이 고용을 소폭 늘었다고 밝힌 데 이어 공급관리협회(ISM)는 7월 서비스업지수가 예상외로 상승했다고 발표해 오름세를 나타내며,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44.05p 오른 10680.43으로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지난 7월 서비스업지수의 호조로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이에 유로/달러는 1.3160달러, 엔/달러는 86.28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