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강화된 내부 역량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HD급 이상의 셋톱박스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수주 규모가 큰 중대형 방송 사업자로 고객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매출 기반 위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양적/질적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주가도 이러한 레벨업된 회사의 실적을 반영할 시점이다”고 평가했다.
수주 규모가 큰 중대형 방송 사업자로의 고객 기반 확대 효과와 함께 부가가치 높은 HD급 이상의 제품 비중 확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당사의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박 연구원은 평가했다.
전일 발표된 가온미디어의 2분기 실적은 매출 645억원, 영업이익 38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