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율 개선은 조업일수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2007년, 2008년 높은 선가에서 수주한 Project의 매출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3분기부터는 4월, 6월 인상된 후판가가 원가에 반영되며 영업이익율은 소폭 둔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5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500원을 유지한다. 동사의 주가는 PBR 1배 수준으로 조선대형 3사 대비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되어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7월 1개월간, 40억불 이상을 수주하여 수주모멘텀 기준, 피크를 통과하였고 동사의 매각일정 또한 불투명한 상태로 단기적으로 주가 모멘텀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수주규모는 LOI체결한 Project들을 포함하여 72억불이 넘어 수주목표 100억불의 70% 이상을 달성한 상황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무난한 수준
대우조선해양의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2,836십억원(yoy -12%, qoq 4.8%) 196십억원(yoy +13%, qoq 19%)을 기록하였으며 시장기대치 수준으로 무난한 수준이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율 개선은 조업일수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2007년, 2008년 높은 선가에서 수주한 Project의 매출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3분기부터는 4월, 6월 인상된 후판가가 원가에 반영되며 영업이익율은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은 납기 연기등으로 인해 2010년 상반기 상대적으로 저조했으나 2010년 수주 증가 덕분에 하반기 가동율을 높일 계획을 내부적으로 갖고 있어 2010년 매출 추정치는 상향 여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