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이영호 연구원은 5일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되고 있고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감안할 때 지수의 추가상승이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관점에서 증권업종에 대한 접근은 유효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전날 미 증시 하락 영향으로 장중 낙폭이 확대되기도 했지만 장 막판 유입된 외국인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이 축소,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러한 추세를 볼 때 최근 원화 강세 전망과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
아울러 주식형 펀드 환매의 부정적인 영향 또한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지수가 전고점을 돌파하면서 주식형 펀드 환매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주가연계증권(ELS) 및 랩(WRAP)상품으로 환매 자금 일부가 유입되고 있는데다 외국인과 기금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 연구원은 4대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동신건설, 이화공영, 특수건설 등 4대강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