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공개한 푸르덴셜 파이낸셜과 올스테이트의 주가는 2% 가깝게 상승한 반면, 하트포드 파이낸셜의 주가는 4% 급락하고 있다.
이날 푸르덴셜 파이낸셜은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7억 9800만 달러, 주당 1.70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은 주당 1.51달러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35달러를 웃돌았다.
푸르덴셜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1.92% 상승한 57.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올스테이트의 주가 역시 29.10달러로 1.7%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올스테이트는 2/4분기 1억 4500만 달러, 주당 27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순익에 비해 63% 감소한 수준이지만 조정 순익은 주당 81센트로 월가의 전망치 75센트를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하트포드 파이낸셜의 주가는 3.7% 급락한 22.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트포드는 2/4분기 7600만 달러, 주당 14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5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크게 개선된 실적이지만 조정 순익은 주당 17센트로 월가의 기대치 79센트를 밑돈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