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애플이 제출한 '아이폰4G'에 대한 국내 지정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 등 관련서류를 심사한 결과, 인증에 문제가 없어 인증서를 교부했다고 3일 밝혔다.
애플사는 7월 29일 전파연구소에 '아이폰4G'에 대한 전자파적합등록 및 형식등록을 신청했다. 전파연구소는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한 5일내 인증서를 발급해야 한다.
'아이폰4G'가 전파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아이폰4G'는 이르면 오는 8월말, 늦어도 9월초에 출시될 전망이다.
이이 따라 애플 아이폰에 들어가는 정전기 방지부품인 칩 바리스터를 공급하고 있는 아모텍의 실적증대와 BLDC모터 등의 모멘텀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시장의 관측이 나왔다.
아모텍은 칩바리스터 글로벌 1~2위권 업체로 주요고객은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모토롤라 등 글로벌 핸셋메이커 등이다
김갑호 LIG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삼성, Apple 등 스마트폰에 바리스터 채용량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바리스터 실적증대 및 BLDC 적자폭 축소로 하반기 영업이익 50억원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아모텍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25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 추정한다"며 "하반기 실적은 스마트폰향 바리스터 매출 증가와 BLDC모터 적자폭 축소로 매출액은 450억원, 영업이익 50억원 수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바리스터 매출 증대와 BLDC 매출 가시화로 내년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은 1200~1300억원 수준, 영업이익은 150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모텍은 현재 현대차 YF소나타 하이브리드 용 Water Pump모터 및 Cooling Fan 모터 개발을 진행 중으로 내후년 매출 증가도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