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 2.1 플랫폼을 탑재한 스타일리시 스마트폰 모토 글램(MOTO GLAM™)을 한국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모토 글램은 5일부터 전국 SK텔레콤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모토 글램은 모토로라 한국 R&D센터의 주도로 한국 및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한 모토 글램은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1와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구글 검색(Google Search™), 구글 지도(Google Maps™), Gmail™, 구글 토크(Google Talk™), 구글 계정 일정 및 주소록 연동 등의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모토 글램은 추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FMC(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지원, Wi-Fi가 되는 곳이면 어디서든 모바일 인터넷 전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터넷 전화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하며 SK브로드밴드 가입자간에는 공짜로 통화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별도의 SK 브로드밴드 FMC 서비스에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다. FM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모토 글램은 비디오 및 오디오 코덱 DivX™와 AC3™ 지원 등 다양한 최신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했다. 또 DLNA™(무선 홈 네트워크 규격)를 탑재, 사용자는 DLNA를 지원하는 TV, PC, PlayStation 3™, Xbox360™4과 폰을 무선으로 연동함으로써 다양한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에서 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HDMI™ 기능은 폰에 저장된 HD 동영상을 HDTV에서 고화질 그대로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이에 더해 모토 글램은 NHN™의 네이버 검색과 같은 검색 엔진 및 네이버 지도, Daum™3과5의 다음 지도 등 위치 정보 서비스, 미투데이 및 SK커뮤니케이션즈의 미니홈피와 네이트 컨택트, 싸이 카메라 등 국내 인기 SNS와 해외 SNS 페이스북(Facebook™)의 애플리케이션3을 기본 탑재했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의 멜론(음악), T맵(LBS), 오브제(증강현실) 등도 지원한다.
모토 글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모토로라 홈페이지(www.motorola.com/kr/consum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릭 월러카척(Rick Wolochatiuk) 모토로라코리아 사장은 "이번 모토 글램 출시로 모토로라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3개의 훌륭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을 갖추게 됐다"며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들이 각각 다른 디자인과 기능 등 특장점을 앞세워 한국의 다양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토로라는 모토 글램 출시에 맞춰 3일부터 31일까지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 '헬로 모토, 헬로 앱 (Hello MOTO, Hello App)'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모전 사이트(www.motosmart.co.kr)에 등록해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를 응모하면 된다. 1등으로 선정된 앱 아이디어는 실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작되며, 이 외에도 모토 글램, 모토 쿼티, 모토로라 블루투스 H720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