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아사히맥주는 한국 청량음료 제조업 시장 1위업체 롯데와 함께 신상품을 만들어 롯데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아사히맥주는 롯데칠성과의 합작법인을 통해 한국에서 슈퍼드라이 맥주를 판매중이다.
이번에 맺을 롯데와의 제휴도 비슷한 방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물류와 판매에 시너지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의 청량음료 시장은 약 6조3450억원(4700억엔) 규모다. 일본의 10% 수준이지만 전년 대비 10%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한편, 아사히는 2000년 해태음료 지분 20%를 획득하고 한국 음료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는 지분 58%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해태음료가 최근 시장에서 최근 고전하면서 아사히는 해태음료를 매각하고 롯데와 제휴를 강화할 계획이다.












